전략을 수정했다월 2회, 즉 격주로 블로그를 올리는 것에는 변함이 없으나주기를 좀 단단히 잡아놔야겠다왜냐면 글 쓸 때마다 월별로 카테고리 나누는 게 너무 귀찮다그래서 매월 1일, 15일에 쓰려고 한다1일은 전월을 정리하는 의미에서 총본을 내고15일은 중간 점검앞으로의 깔끔한 블로그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Σd(・∀・´) 새로운 가족이 된 트리조명 들어오묜 엄청 이쁘다사진으론 안 담기네태세전환이 아니고 진짜 생눈으로 보면 엄청 이쁘다니까최근에 빠진 노브랜드 버거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NBB오리지널이 제일 맛있다안과에 다녀왔다결막염을 고2..때부터 앓았는데 환절기마다 병원에 들러줘야한다하여간 유지 비용 많이 드는 신체네..동생이 사다준 포테토칩애정 파우치속에 든 안약들첫눈 온 날에 먹은 핫초코왜케 밀..
浮萍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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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常
日常/2024
11월 끝났다고? 이제 12월이라고?
日常/2024
(찐)겨울이 온다..
고민을 좀 해봤는데 챌린지 기간 동안 쓴 글은 나중에 비공개로 돌리든가 해야겠다 너무 조잡함 간결미라는 게 있다 잔가지는 쳐낸다 고통을 감수해야 더 나은 블로그를 만들 수 있는 거야.. 그래서 그간 썼던 내용도 이 글에 욱여넣었다 이 글 빼곤 다 지울 거니까!! 열 손가락 중 안 아픈 손가락 없다지만 덜 아픈 손가락은 있는 법.. 맥모닝 여행 엄마 생신 미역국 밍밍하지만, 난 최선을 다했다 빼빼로 데이에 받은 건데 아빠 엄마 동생 노나줬다 저 뉴진스 빼빼로 내가 먹으려고 했는데 그럼 아빠 게 없어서 아빠 드렸다 근데 아빠는 내가 드린지도 모름 이런 천인공노할 새로 찾은 레스토랑인데 로제파스타를 먹었다 면이 납작면이라 좋았음 나중에 엄마가 또 오자고 했는데 또 갈지는 모르겠다 난 인테리어가 아기자기해서 마..
日常/2024
겨울이 온다
아니..11월 되자마자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갑자기 웬 블로그 챌린지를 연다지 않겠는가?챌린지 전에 글 올리는 건 뭔가 아까워서 챌린지 날짜에 맞춰 올리려고 했는데그러다 보니 자동으로 내용물이 묵직해졌다거진 20일 분량이 담겼기 때문이다그래서 이 글을 통해 깨달은 게 있다블로그는 격주로 써야겠구나그게 블로그 분량의 황금비율 같다그래 이렇게 알아가면 된 거야..1. 10월 이것은 생일선물로 받은 모자다아주 편안하고 좋다안경을 써도 안경이 눌리지 않는다(개쩐다)블로그에도 샤라웃을 한번 하고 가야할 것 같아서 한 자 한 자 소중히 적는 중이다고맙구려.. 요즘 노브랜드 버거에 빠졌다이유: 감자튀김이 맛있음근데 터미널점은 하루웬종일 매장 문을 열어놔가지고 벌레가 너무 많아서.. 먹을 때마다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..